당진시와 대기업 대표가 맺은 업무협약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당진화력 9·10호기 공사에 앞서 한국동서발전(주), 삼성물산(주), 현대건설(주)의 대표와 관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지역 내 제품 사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맺은 상생협약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화력 9·10호기 건설과 관련, 지역 업체 사용 현황을 보면 6월말 기준 27,195명의 지역 주민을 채용해 전체 고용대비 지역민 고용율이 39%를 보였다.
또, 물품·장비 수주금액이 215억 9400만 원으로 각각 77%, 76%의 지역 물품·장비 사용률을 보였으며, 6개 지역 업체와 132억600만 원을 계약해 물품·장비·지역 업체 계약 등을 모두 합쳐 340억8000만 원으로 이 금액은 전체 공사금액의 87%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시는 6일 당진화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업무협약의 이행사항을 점검·독려하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매월 추진실무협의회를 가져 각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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