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입교생들의 교육활동 전시물 관람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 영상물 시청과 난타, 통기타, Wee밴드 공연으로 시작하였다. 이어서 수료증 수여와 우수학생 시상 등을 통해 그동안 학생들의 생활 전면을 수료식에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내빈과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와 공연 등을 지켜보면서 큰 박수와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수료생 40명은 그동안 학교생활 부적응과 중도탈락 위기의 생활태도에서 벗어나 원적학교에 돌아가 성실하게 생활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수료식 마지막에는 ‘어버이 은혜’ 오카리나 연주와 부모님과 참석한 내빈께 큰절을 드리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지난날의 자신들의 과오를 반성하고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바른 품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철주 원장은 수료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첫째,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도전 정신을 가진 사람, 둘째, 항상 감사하는 긍정적인 생활태도를 가진 사람, 셋째,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예의 바른 사람이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친근감 있게 대화를 자주하고 원적교 담임선생님과 교장선생님들에게는 학생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철주 원장은 충무학교가 전국 최초의 기숙형 인성교육 기관으로 설립된 만큼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을 위해 한 걸음 앞서가는 인성교육 기관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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