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온양3동(동장 황석현)희망복지지원단(단장 이정호)은 7월5일 오후 5시 온양3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 아동 10명에게‘사랑의 자전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6월말 경 최(여·32·권곡동)씨가 지역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출산장려금 100만원을 온양3동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해 이뤄졌다.
이정호 단장은 “자전거 후원 행사는 지역 한 고마운 분의 정성으로 이뤄졌다"며 그분의 정성이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줬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뜻있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00만원을 기탁한 최씨는 자신이 기탁한 성금으로 자전거를 구입해 아동들에게 전달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산사랑상품권 9매(총 45만원)를 구입해 행사장을 찾아와 아동들에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최씨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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