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 조합장은 “30년간 농협에 근무하면서 농협인으로 어려움을 피부로 직접 느껴왔다”며 “조합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 사업 중심 경영으로 조합원을 위한 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투명 경영과 조합원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조합원의 입장에서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할 일을 고민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조합의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이 앞장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실천해야 한다"며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를 갖고 근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조합장은 “자신의 공약사항인 주유소 설치, 공동육묘센터 건립 추진, 농자재 분산판매장 운영, 김치공장 원료 농산물 계약재배와 도산유통센터 활성화를 꼭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종호 조합장은 1978년 11월 농협에 입사, 도고·신창·선장농협, 선장김치공장 공장장, 선도농협상무, 선도농협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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