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서장은 “아산시의 재난을 책임지고 있는 아산소방서장이라는 중책이 개인의 영광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으로는 조직내부의 화합을 다지고 밖으로는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가장 모범이 되는 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서장은 “임기 중 조직 간의 사랑과 부서장의 임무 강화, 소방행정 서비스를 극대화를 하겠다”며 “서로가 애정을 갖고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불평불만 없이 화합과 단결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 서장은 “부서장은 안목과 리더십을 갖고 솔선하면서 세심한 마음으로 직원을 배려하고 직원의 안전과 장비와 진압기술 등을 부단히 전수 해 소방업무에 충실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일 잘 하고 능력있는 직원을 발굴해 연공서열(年功序列)에 관계없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조직의 분위기를 해치고 윈칙과 규정을 무시하는 직원은 좌시(坐視)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소방관은 보다 철저한 법 연찬으로 기술적이고 전문성과 능통성을 갖고 민원인에게 접근해 소방행정의 서비스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김봉식 서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공주대대학원 경영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1985년 1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충청소방학교 교학과장·교관단장, 충남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담당,서산소방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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