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에게 한의약적 의식을 높여 건강증진은 물론 평생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것으로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신청을 받아 실시되며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인한 척추측만증, 감기와 식체, 여학생들의 월경통 예방 등에 관한 것으로 한의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해 운영한 청소년 월경통 교실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한림디자인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청소년 월경통 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한방교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통의학인 한의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활용을 통해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학교에서 교육에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한방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850-3542)로 신청하면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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