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5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개최되는 '희망 2012 나눔캠페인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성금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또한 공주시 사곡면 가교리에 거주하는 박필규씨(81세)는 6.25 참전용사로 넉넉하지 못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푼푼이 모은 전 재산 1000만원을 기탁, 나눔을 실천한 모범자로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는다.
공주시는 지난 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시민과 함께 '희망 2012 나눔캠페인'을 전개, 총 6억8000만원을 모금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한 지난 해에는 5억7000만원 모금액보다 많은 10억50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배분받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지정기탁사업, 테마기획사업, 긴급지원사업 등에 지원한바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공주시민들이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 이웃과의 나눔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내일같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라며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어려운 이웃과 나눔에 동참할 개인이나 단체, 기업체는 언제든지 공주시 사회과(☎840-8132)나 각 읍ㆍ면ㆍ동을 통하여 성금을 기탁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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