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7월 5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각자내기(Dutch pay)'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짐대회는 자신의 몫은 자신이 계산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합리한 접대관행을 개선함으로써 부패문화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각자내기’ 실천 선서를 마친 후 조영수 서장은 부패비리 근절 및 청렴향상 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 공정․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이은 직장훈련 시간에는 ‘충남경찰의 주민만족 4계명 및 초심실천’을 위한 기능별 추진과제 발표 시간을 갖고, 주민만족을 위해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추진 가능한 과제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청양경찰서는 앞으로도 경찰관으로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주민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 ‘최상의 치안,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참고자료》
‘각자내기(Dutch pay)'란 Dutch(네덜란드의)와 Treat(한턱내기)의 합성어에서 영어권에서는 Going dutch, Dutch date 등으로 쓰이기도 하며, 그 외 갹출(醵出, 업무적으로 지출할 돈을 동등하게 걷는 것)과 일본에서 온 속어로 뿜빠이(分配)라는 표현도 있으나 국립국어원에 의하면 더치페이는 속어이며 이를 우리말로 순화한 말이 ‘각자내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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