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이재승 서장이 형식적인 취임식 보다는 현장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기를 원해서 이뤄졌다.
이날 이 서장은 “내가 서장이라고 생각하고 서장으로서 아산경찰서를 위해 실천 할일이 무어인가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달라”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이어 “주민이 원하는 치안, 주민이 신뢰하는 치안, 주민이 편안한 치안을 펼치는 경찰상과 마음가짐이 중요 하다”며 “그러기 위해선 경찰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보는 시선을 따뜻하게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감과 신뢰와 인정을 받는 경찰로 주민에 대한 서비스를 하기위해서는 경찰 자신이 즐거워야 한다”며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자신이 맡은 일에 보람을 갖고 근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서장은 “경찰이 범인을 잡고,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을 단속하는 것은 선량한 제3자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한 주민에 대한 서비스”라며 “빠르게 사건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책임감을 갖고 정확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말했다.
이 서장은 “보직이 높음 사람들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갖고 부하 직원을 대해야 존경을 받을 수 있다”며 “부하직원은 보직이 높은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이 서장은 7월3일 오전 11시 현충사를 본전을 참배하고, 오후 2시에는 각 실과를 돌며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격려했다.
이 서장은 전남 출신으로 광주 인성고를 졸업하고 경찰대학교 행정학과와 전남대대학원 행정학과를 수료하고 경찰대학 3기로 1987년 4월 경위로 임용됐다.
이재승 서장은 광주지방청 생활안전과장, 전남 구례경찰서장, 서울지방청 경비부 전의경점검단장 등을 역임했으며,가족으로는 부인 송정애(45)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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