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이기원)는 7월 휴가철을 맞이하여 이용객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있는 대형숙박시설 15개소와 목욕장 2개소에 대해 오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련분야 담당자 및 유관기관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합동점검반은 건축물, 전기, 가스, 소방, 기계, 토목분야로 점검한다.
주요 중점점검사항은 비상통로 물건적치, 전기시설 정상작동 여부, 가스기기 시설기준 적정여부, 공조시설 관리 및 안전성, 피난·소화통로 확보여부, 토목구조물 안전성, 기타시설기준 적합성 여부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하여는 시설물 유지·관리부서로 하여금 개별법에 의해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손상·결함 및 기능적 위험 요인 등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재난 등급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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