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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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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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도시민 유치 지원센터 개소

▲ 지난 6월 2일 청양시내 약초상가에서 귀농인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도시민 유치 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2일 청양시내 약초상가에서 귀농인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도시민 유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민선 5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군은 자연과 함께 살기 좋은 귀농 1번지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기 위해 청양군도시민 유치지원센터를 개설, 농촌지역의 인구증대에 박차를 가해 노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등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금까지 산업화 및 도시화로 인해 떠나는 농촌이었지만 민선 5기 들어 인구유입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7월 현재 215호 460명이 귀농해 돌아오는 농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군은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위한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2012년 1월 1일자로 농촌자원 전담부서 신설과 천안연암대학 및 MBC아카데미와 귀농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선도농가의 영농현장 견학과 현장실습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4월중 청양귀농․귀촌 학교운영, 거주형 귀농 체험농장 운영을 추진하는 한편, 귀농인들이 조기에 안정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 기초시설과 빈집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정책자금으로 농업창업자금(최고 2억), 농가주택구입 및 신축비(최고 4천만원)를 지원하고 귀농 후 3년 이내 영농목적으로 농지구입 시 취득세 50%감면과 부동산중개 수수료 및 등기비용 50% 감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양군 귀농귀촌 담당자는 “군은 금일 개소한 도시민 유치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도시민들에게 귀농에 대한 정보를 신속,정확히 제공하여 귀농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귀농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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