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년생으로 올해 만 60세. '작은새'로 1972년 데뷔한이후 40년째인 임창제는 그동안 한번도 통기타를 놓은 적이 없는 '한국 포크의 지킴이'다. 더구나 포크음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임진각 평화누리는 첫무대이다. 임창제는 "지난 3월 7080콘서트 이후 6개월만의 공연이며 평화누리라는 대형 무대에서 1만 5천 관객앞에서 펼쳐지는 통기타 축제라 기대가 크다"면서 감개무량해했다. 임창제는 또 오는 8월 22일 LA, 9월에는 뉴욕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가을이후에는 신곡 계획까지 구상중이어서 2012년 어니언스의 부활까지 기대하고 있다.
임창제는 포크의 매력에 대해 "우리민족의 정서에 어울리는 노랫말과 멜로디가 어우러진 멋진 음악으로 믿고있다. 포크음악을 하면 할수록 샘물처럼 솟아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면서 "꾸준히 음악활동에 전념하겠다. 오랜 세월 팬들과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가수로서 변함없는 의지를 나타냈다. 임창제는 또 포크음악의 맥을 이어온 후배가수들에게 “아끼고 사랑한다.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포크 사랑을 전했다.
임창제는 동갑내기 이수영과 함께 1972년 TBC신인가요제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으며 '편지','작은새','저별과 달을'등이 수록된 어니언스의 음반은 포크 음반 사상 최고의 신화를 남겼다.특히 '편지'는 동경가요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당시 학생층에 국한돼있던 포크 팬들을 전국민으로 확대시킨 '포크의 종결자'였다.
임창제가 등장하는 9월 9일 저녁 2012파주포크페스티벌 무대는 윤형주 김세환 정훈희 임지훈등 포크의 선후배들이 오랜만에 재회하며, 팝의 전설 호세펠리치아노의 공연까지 펼쳐져 7080세대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죠이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며 전년도 제1회 행사를 통해 이미 그 인기를 검증받은 바 있는 '파주포크페스티벌'은 9월 8일은 아이유, 4CUS, 유리상자, 자전거 탄 풍경, 강은철, 추가열, 안치환, 봄여름가을겨울이 출연하며 9월 9일은 호세 펠리치아노, 임지훈 밴드, 정훈희, 임창제, 윤형주, 김세환등 포크의 전설들이 정상급 포크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선천적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를 딛고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로 우뚝 선 호세 펠리치아노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애수 어린 보컬이 깊어가는 가을밤 운치를 더해줄 것이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pajufolk.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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