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 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2개월간 관내 여름철 물놀이 취약지 12개소에 대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간 중 위험지역에 안내표지판, 부표, 구명환을 설치·통제하는 한편 읍·면·동 위험 장소별 담당제를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말에는 1일 3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안전 순찰과 예방활동을 하고 벌곡 사정, 양촌 안산보, 양촌 용바위보, 가야곡 병암 유원지 등 위험지역 4개소는 상근 근무자를 배치한다.
또,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협의회를 구성,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물놀이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양촌면 용바위보 유원지에는 119시민수상 구조단, 지역자율방재단, 논산시안전관리자문단, 논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주말 4명씩 5교대로 여름철 생명지킴이 지휘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및 유관기관단체와 연계해 피서객은 많지만 관리자가 없는 위험 지역 위주로 순찰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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