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여름철 물놀이 취약지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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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여름철 물놀이 취약지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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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된 네트워크로 물놀이 안전관리 예방...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 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2개월간 관내 여름철 물놀이 취약지 12개소에 대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간 중 위험지역에 안내표지판, 부표, 구명환을 설치·통제하는 한편 읍·면·동 위험 장소별 담당제를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물놀이 취약지 방문

주말에는 1일 3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안전 순찰과 예방활동을 하고 벌곡 사정, 양촌 안산보, 양촌 용바위보, 가야곡 병암 유원지 등 위험지역 4개소는 상근 근무자를 배치한다.

또,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협의회를 구성,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물놀이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양촌면 용바위보 유원지에는 119시민수상 구조단, 지역자율방재단, 논산시안전관리자문단, 논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주말 4명씩 5교대로 여름철 생명지킴이 지휘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및 유관기관단체와 연계해 피서객은 많지만 관리자가 없는 위험 지역 위주로 순찰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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