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김석중 아산시부시장, 이만우 온양문화원장, 유선종 아산시 문화관광과장, 송악면사무소 관계자, 성시열·여운영 시의원, 지역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충청남도대표로 출전하게 돼 연습훈련으로 마련됐다.
정인화 단장과 박용선 회장은“아산의 민속문화를 최대한 활용해 문화 발전 가치를 극대화하고,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민속문화의 계승발전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해달라”고 말했다.
행사는 풍물공연, 풍년기원 농신제, 모내기 재현, 두레논매기재현, 지게가마 두레쌈놀이와 방송인 황기순씨의 사회로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논두렁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이날 단원들은 억수같이 내리는 비와 강풍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4개월 후에 있을 대회 실전 처럼 모내기와 두레논매기 등을 재현해 관중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송악풍물두레논매기보존회는 2002년 설립, 현재 회원 9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충청남도 비영리농경문화단체로 2007년과 충청남도 대표 공연팀으로 ‘제4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장려상을, 2011 전국 농어업인 두레풍물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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