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은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의 피서객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 됐으며, 김득곤 서장은 이의순(55)(사)한국112무선봉사단 본부장 등 수난구조 관련 전문성을 가진 민간시민수상구조대원 44명을 119시민수상구조대로 위촉했다.
이날 김득곤 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로 원거리 수난사고 위협지역의 안전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이 각종 수난사고로부터 안전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여름철 수난사고가 우려되는 신정호, 곡교천, 도고·송악(궁평)저수지, 금성수로 등 8개소에서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매일 1회 이상 수난사고 예방순찰과 인명구조, 환자응급처치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6월27일, 28일 이틀간 시민수상구조대 역할 및 운영, 응급처치요령, 심페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구명환 투척방법 등 안전관리 교육을 받았다.
한편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사)한국112무선봉사단(단장 황대곤·본부장 이의순)▲아산시스킨스쿠버연합회(회장 박종순) ▲염치의소대(대장 임성순 ▲인주의소대(대장 강대성) ▲영인의소대(대장 김준환) ▲음봉의소대(대장 강창환) ▲둔포의소대(대장 김순종) ▲충청신문(국장 이강부) 8개 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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