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지역이 장기적인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운곡면(면장 곽병훈)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운곡면은 가뭄극복을 위한 비상체제를 구축하고 전 직원이 분담부락을 수시로 출장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 적시에 대책을 마련해 주고 있다. 현재까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공의 관정을 개발하고 7개소 140m에 대한 하상굴착을 실시했으며 굴삭기, 양수기, 송수호수 등의 장비지원은 물론 소방차와 산불진압차량을 이용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마을상수도 수원인 계곡수 부족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운곡면 추광리 양지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청양군에 의뢰 칠갑산 맑은 물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생산되는 k-water생수로 식수를 공급함은 물론 운곡면 의용소방대의 협조를 얻어 소방차를 이용 생활용수를 물탱크에 공급,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난 26일 운곡면 추광리를 방문, 주민들을 위로하고 가뭄해소시까지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광리 주민들은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와 기관 단체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면서 “이런 정성들이 모아져 하루 빨리 가뭄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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