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겹경사 행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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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 겹경사 행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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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자원봉사활동 전진대회,우수자원봉사자·사진공모 2개 부문 수상

▲ 우수자원봉사자 부문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오순임씨.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이 6월25일 오후 2시 국립공주박물관 강당에서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수진)가 주최한 '열린 제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 자원봉사활동 전진대회’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오순임(여)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는 우수 자원봉사자 부문에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고, 아산시장애인 복지관은 봉사·나눔 사진공모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자원봉사자 부문에서 수상한 오순임 씨는 2007년 10월부터 4년8개월 간‘아름다운 운전봉사대’에서 중증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이순신콜서비스, 행복한 하루 사업에 참여해왔다.

그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작은 일에도 발 벗고 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 봉사·나눔 사진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행운의 브이(V)’.
또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제1회 봉사·나눔 사진공모 부문에서 ‘행운의 브이(V)’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브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지만, 예쁜 여동생들과 함께한 나의 ‘브이’는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승리의 '브이'가 아닌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행운의 세븐(seVen)!‘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창호 관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내 장애인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6월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사회복지 자원봉사대회에서 우수자원봉사관리센터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

▲ 6월21일 이창호 (오른쪽)관장이 우수자원봉사관리센터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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