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17회 여성주간 행사에 다양한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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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7회 여성주간 행사에 다양한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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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드라마 상영, 체험, 취업컨설팅 등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제17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여성발전기본법에서 정한 여성주간은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으로, 여성의 발전 및 양성평등 촉진 등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사회참여와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가족이 함께 여성의 인권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내용의 다큐멘터리, 가족드라마를 선정하여 7월 3일~4일 이틀간 3편씩 총 6편의 영화를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한다.

이어 4일 오후 2시 여성문화센터 3층 소강당에서는 더 나은 여성들의 성공과 변화는 몰론 남녀모두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발전중장기계획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7월 2일~6일까지는 강릉YWCA에서 운영하는 ‘민들레 뜨락’ 환경강사가 ‘여성이 움직여야 환경이 산다’라는 주제로 알뜰장터 이용 및 녹색강릉 만들기 실천을 위한 비누만들기 체험 등을 무료교육으로 진행해 여성들의 알뜰살뜰한 살림살이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마련한다.

같은 기간, 강릉시 여성문화센터 내 1층 로비에서는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설계사, 직업상담사가 육아나 가사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컨설팅을 돕는 ‘찾아가는 재취업 상담서비스’ 부스도 운영된다.

7월 5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글쓰기 및 스토리텔링 리더쉽 ⅠㆍⅡ’라는 전문강사의 특강이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으로 사)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토론과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도내에서는 7월 12일 영월에서 제17회 강원도 여성대회가 열리며, 9월 중순께는 제19회 강릉시 여성대회 기념식과 전시회, 2018동계올림픽관련 행사, 문화행사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주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솔향강릉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으로 여성들의 역할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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