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몽골 농업연수생에게 선진 농법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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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몽골 농업연수생에게 선진 농법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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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자매도시인 아르항가이도의 농업 발전에 큰 역할

▲ 국제자매도시인 몽골 아르항가이도에서 청양의 선진 농법을 배우기 위해 파견된 농업연수생 2명에게 청양군은 3개월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한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국제자매도시인 몽골 아르항가이도에서 청양의 선진 농법을 배우기 위해 파견된 농업연수생 2명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몽골 자매도시인 아르항가이도의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6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3개월간에 걸쳐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각종 농․축산업 관련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받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채소 및 시설원예 재배기술, 농업선도농가 방문, 김치 담그기, 역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술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몽골의 생활발전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몽골의 식생활 개선으로 수명연장과 더불어 녹색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광활한 평야에서 배추, 무, 양파, 감자 등 수입에 의존해 생활하는 식료품에 대해 자체적인 생산으로 소득증대는 물론 획기적인 농․축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지난해 8월말 이석화 군수일행이 몽골에 다녀와 올해 컴퓨터 30대 보급, 농업연수생 교육, 의료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제자매도시인 몽골 아르항가이도에 대한 지원을 활발히 추진하여 상호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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