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초등학교, 탕정초등학교 스쿨팜(School Farm)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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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초등학교, 탕정초등학교 스쿨팜(School Farm)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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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교에 텃밭이 생겼어요

▲ 신리초등학교와 탕정초등학교내 텃밭조성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범)는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농촌과 농업의 소중함 속에서 인성을 계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4-H회가 조직되어 있는 신리초등학교와 탕정초등학교에 2천만원을 지원해 스쿨팜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스쿨팜은 학교내 공터에 학생들 스스로 상추, 토마토, 고구마 등 각종 밭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할 수 텃밭을 조성해 주는 사업으로 아산시에서는 종자, 농기구 구입 등 텃밭 기반시설 지원하고 학생들이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배요령 등을 교육해 주는 사업이다.

스쿨팜 최고의 효과는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학습효과이다. 무한경쟁에 지친 아이들이 텃밭을 가꾸며 스트레스를 푸는 동시에 활력을 얻을 수 있으며 직접 작물을 키우며 얻는 학습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도 바꾸고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생태 학습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로컬푸드를 체험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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