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 송악면 유곡리에 도착하여 관정양수작업현장을 방문하고 오후 3시 신창면 남성리 고구마 재배지로 이동하여 한해의 심각한 상황과 해당 농업인을 위로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송악면 유곡1리 지역은 41농가로 답면적은 19.5ha이며 지속되는 가뭄으로 모내기를 3ha가량 하지 못하여 지난 6월15일 관정공사를 시작했으며, 신창면 남성리는 대규모 고구마 경작자가 가뭄으로 인하여 초기생육이 부족하고 생산량의 감소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복기왕 아산시장의 한해지역 공식방문은 3번째로 지난 5월 30일 발 빠르게 한해피해가 우려되는 송악면 수곡1리 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지시한바 있으며, 지난 6월 14일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신창·도고·배방·송악 지역 관정개발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농민들을 격려했다.
6월22일 현재 아산시 이양대상 답은 11,137ha로 99.8%인 11,112ha를 이앙했으며 미이앙답은 25ha로 0.2%가 이앙을 못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41개소에 대하여 농업용 관정개발공사를 발주하여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며, 가뭄대책비 투입현황으로는 본예산 1억5천, 추경예산4억, 예비비5억, 국비보조1억9천3백만원등 12억4천3백만원을 투입했다.
또 미이앙 답 25ha중 20ha대한 급수대책을 마련하여 83%의 대책을 마련했고 인력은 주민420, 공무원73명등 493명을, 장비는 굴삭기57대, 양수기116대, 송수호스 9.7km, 소방차5대, 급수차 1대 등 173대의 장비를 투입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 6월말까지와 7월초 두단계로 한해피해상황을 파악하여 충남도와 공동으로 협의 및 대책을 마련, 한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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