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전정사태 대비 신호등 수신호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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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전정사태 대비 신호등 수신호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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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전 신호등으로 대형정전사태 예방한다

▲ 신호등 정전대비 수신호를 하고 있는 모습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지난 6월21일(목요일) 오후2시부터 20분간 당진시 탑동교차로에서 하이마트 교차로 까지 약1km구간을 정전사태를 가장 신호등을 점멸로 전환하고 경찰관과 모범운전자의 수신호로 교통통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대형정전사태 대비 일환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 훈련이지만, 이미 당진경찰서는 작년 12월부터 전국경찰서 중 유일하게 정전대비 훈련을 실시해 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실시한 훈련은 각 신호등마다 경찰관, 모범운전자가 배치되어 수신호로 차량을 통제하는 방법으로 실시되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사히 마쳤다.

당진경찰서 교통관리계는 경찰과 모범운전자의 수신호 만으로는 대형정전시 한계가 있다며,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신호기에 설치해 정전이 없는 신호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청과 경찰서는 주요교차로에 무정전전원장치를 설치 협의를 실시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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