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소재의 6개 대형마트는 오는 6월 24일(일요일)부터 매월 2,4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했다. 이에 국내 문화관광형시장을 대표하는 온양온천시장은 2,4주 일요일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산시 대형마트의 첫 의무휴업일인 24일에는 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온양온천시장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에게는 솜사탕을 무료로 나누어준다. 또한 각설이 퍼포먼스와 특별 라디오 방송, 야간 분수대 공연 등 시간대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식재료를 주로 취급하는 온양온천시장 맛내는 거리에서는 상인들의 주도하에 “1점포 1품목 할인”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할인행사는 맛내는 거리 50여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점포별로 1품목에 한해 최대 50%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장보는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4일 운영될 각설이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는 김상훈 구역장(맛내는 거리 2구역)은 “대형마트가 쉰다고 해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안일한 마음을 가져선 안된다”며 “기존 고객은 물론 마트로 가던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상인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온천시장은 7월 4일(수) 온양온천시장 시니어 특화상품 박람회를 개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올 한해 동안 온궁예술체험장터, 온궁예술단, 주부블로거단, MD상품 개발 등 보다 전문화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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