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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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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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꽃과 시원하게 펼쳐진 숲길 따라 동심으로 고고

▲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자연 속에서 나를 찾는 공간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택식물원’이다. 전체 20만평이 넘는 식물원이지만 10만평규모만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있는 식물의 보고라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천종의 식물과 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유명한 곳이다.

여기에 사계절 내내 옷을 갈아입는 특색 있는 자연미가 더해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 어린이들의 학습장소로 인기를 모으면서 다양한 행사도 펼쳐져 가족동반의 관람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단오절을 맞아 창포로 머리를 감는 체험행사도 진행되고 있어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이 펼쳐지고 있다.

▲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무슨 무더위에 이런 곳을 찾는 사람이 있겠냐고 말하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은 그 이상의 배움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다른 식물원과 달리 이곳 한택식물원은 숲길로 조성되어 있어 자연과 함께 숨 쉬고 즐길 수 있는 전국최대의 식물원으로 다양한 식물과 나무, 그리고 여름 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단체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차장도 확보한 상태이다. 또 그 옆으로 수생식물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데크를 설치하여 관람하는데 불편함 없이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다. 수련과 창포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이곳을 찾으면 포토존이 별도로 표시되어 있지 않다. 그렇다고 무작정 아무 곳에서 추억을 남길 수는 없을 것이다. 관람코스를 따라 거닐다보면 영화 같은 아름다운 길이 펼쳐지는데 바로 이곳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다. 하나를 보는 게 아니라 전체를 본다면 이곳만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식물원에 비해 관람료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관람 후 이런 생각은 사라질 것이다. 요즘 무더위로 인해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숲길을 따라 자연과 하나 되어 하루를 보낸다는 것에 만족했다.

▲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관람하는 것도 좋지만 자연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바람에 실려 펼쳐지는 자연의 미도 함께 하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만족도에서 상위권에 점수를 줘도 아깝지 않은 식물원이다. 단, 주변에 돈사가 자리하고 있어 가끔 악취가 발생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 관람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관람 포인트는 전망대와 어린이정원, 암석원, 수생식물원, 호주온실 등이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365번지
-문의 : 031-333-3558

▲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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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 자연과 나,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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