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일단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욕을 먹는 일이 있다 해도 일사분란하게 추진해 더 이상의 혼란을 막아 주어야 하는데 오락가락해 비박 3인방에게는 추가 정치공세의 빌미를 제공하고, 친박 쪽에는 강제섭의 악몽을 떠오르게 하며 의구심을 사고 혼란을 가증시키고 있어, 이는 당을 위해서나 본인 자신을 위해서도 결코 현명한 일이 아니다. 대선을 앞둔 당 대표로써 정권창출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더 이상 좌고우면 하지 말고 소명감을 갖고 임해 주기 바란다.
비박 3인방이 주장하는 경선룰 완전국민경선제로의 변경 주장과 이어지는 박근혜전 위원장과 황우여 당대표에 대한 저질폄하 발언은 정당한 주장이 아니라 억지이며, 당을 모욕한 명백한 해당행위로 작정하고 벌이는 갱판이며 그 배후에는 MB, YS, 조중동을 중심으로 하는 반박세력과 그들이 숨겨놓은 비밀병기 안철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천지창조를 꿈꾸는 비박 3인방의 도전을 국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성공 할 수도 없을 것이다. 또한 이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들의 경선룰 변경 주장이 왜 안하무인 오만방자 억지 주장인지 살펴보자, 대학시험을 몇 달 앞두고 대학입시제도가 특정인을 위해서 전면적으로 바뀐다면 어찌 되겠는가 엄청난 혼란 정도가 아니라 난리가 날것이다. 설령 우수한 제도라고 해도 당연히 이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차기나 차 차기부터 도입해야 할 것이다. 경선을 눈앞에 두고 바꾸자고 하는 것 자체가 새누리당을 자신의 사당 정도로 생각하는 안하무인 적반하장으로 박근혜 전 위원장을 저질폄하하고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고 당에 불필요한 분란을 일으키고 있으니 이는 명백한 해당행위이다. 이런 자들을 박 전 위원장이 상대할 가치나 있는가, 말도 말 같아야 상대하는 것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완전국민경선제를 살펴보자. 이들도 문제점이 있음을 몇 년 전에 다 밝혔다. 정몽준이는 역 선택의 문제, 이재오는 당원배제의 문제 당이 존재할 이유도 없다, 김문수은 금권선거 동원선거의 문제점이 있음을 말했다. 얼마 전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도 김한길이 당심과 민심에서 이기고 모바일심이라는 동원선거에서 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알면서도 억지 주장하는 이유는 이해찬이 당심과 민심에서 지고도 이겼던 것처럼 정상적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으니, 동원선거와 종북 세력의 역 선택을 이용해 승리를 찬탈하자는 것이다.
이를 박근혜 전 위원장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뻔히 알 것이다. 경선을 앞두고 바꾸자는 문제, 완전국민경선제 룰 자체의 문제, 경선후유증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는 유 불리의 문제가 아니고 원칙의 문제이기에 박 전 위원장이 받아 들일이 없다.
이를 알면서도 이들이 강변하는 이유는 갱판 치면서 박근혜 전 위원장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탈당명분 만들기로 볼 수밖에 없는데 궁금증이 생긴다. 세사람 다 합쳐야 5% 밖에 안 되는 자들이 나가봐야 시베리아 벌판인데 무엇을 믿고 이리 난리를 치는지 물론 못 먹는 감 찔러본다고 대책 없는 갱판일수도 있다. 설령 받아들여 승리를 찬탈한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1% 자리가 역 선택을 이용해 40~50%대의 지지율의 박근혜를 이기는 상황이 벌어 진다면 경선은 그야 말로 사기경선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아무도 동의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욕을 바가지로 먹어 가면서 할 때는 나름 비책이 있을 것이다.
과연 이들의 비책이 무엇일까. 반박세력이 숨겨놓은 비밀병기는 MB아바타 안철수라고 필자는 심증한다. 국민완전경선제를 받아 들이면 안철수를 새누리당에 끌어들여 승리를 찬탈 받아들이지 않으면 탈당해서 안철수를 중심으로 정계개편을 통한 신당창당 대선은 새누리당, 야당, 신당의 3각 구도로 치른다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라 생각한다.
MB와 박근혜의 관계는 오월동주임을 다 알고 있고 양자가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낸 사건이 세종시 전쟁이다. MB가 강도 론을 말하자 박근혜가 “집안의 강도”로 맞서고 이에 MB가 차기에 “일 잘하는 사람을 밀겠다” 며 노골적으로 겁박하자, 박근혜는 일 잘하는 사람의 판단은 국민의 몫이라며 맞선 사건이다. MB가 말한 일 잘하는 사람은 말 잘 듣는 사람 사후를 보장해줄 수 있는 인물일 것이고, 박근혜는 어떠한 도움 없이 당당하게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것이다. 그 당시 YS는 되게 할 수는 없어도 막을 수는 있다고 거들었다. 해당 인물이 이회창일 것이다.
MB이하 반박세력은 박근혜정권이 들어서느니 차라리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고 박근혜의 대항마로 비밀리에 키운 것이 안철수라고 필자는 심증한다. MB의 아바타라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도 추론할 수 있다. MB정권에서 차관급에 각종 혜택을 받은 인물이 어느 날 뜬금없이 나타나 한나라당을 응징하겠다고 공격하며 MB정권을 대놓고 비판하는 것을 보았는가?
안철수의 발언은 궁극적으로 MB에 대한 공격인데 차관급으로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말인가 충언도 아니고 응징이란 용어를 “안풍”이 불자 MB가 갑자기 TV에 출연해 미소를 지으며 올 것이 왔다고 왜 기뻐했을까, MB가 그렇게 넉넉한 사람인가. 그 정도로 넉넉한 사람이라면 정치를 이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결국 이는 짜고 치는 고스톱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문열이는 안철수를 언론이 만든 아바타라고 했는데, 좌우익 언론이 띄워서 만든 인물이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좌익이야 마땅한 대선후보도 없고 한나라당을 응징하겠다며 등장했고, 서울시장 선거 총선에서도 야당을 지지를 했으니 이해할 수 있으나, 한나라당을 응징하겠다고 나온 안철수를 우익언론이 띄운 것은 넌 센스 아닌가. 배후는 누구일까?
김문수는 왜 안철수에게 열심히 러브콜을 하고 MB정권의 비서실장을 하고 대선에 출마한 임태희는 안철수에게 자신의 역할을 해 달라고 선문답 같은 주문을 했을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에는 감추어진 비밀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는 알아야 할 것이다. MB정권이나 좌익이 생각하는 것은 최고로 잘되어야 강화도령 철종처럼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권력을 자신들이 농단하겠다는 것이다. 부디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기를 감히 충고한다.
비박 3인방이 반박세력의 행동대원으로 철판을 깔고 국민완전경선제로 경선룰을 바꾸어야 한다며 깽판을 치고 있으나, 설령 황우여가 제2의 강제섭이 되어 바꾸려 시도 한다고 해도 이는 노한 국민과 당원들이 용납지 않을 것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박근혜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막겠다며 정계개편 정치공작을 시도 한다고 해도, 이미 그대들의 꼼수는 다 드러나 부질없는 몽상임을 깨우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비박 3인방, 당원들의 심판이 두려운가. 그렇다면 더 이상 갱판치며 해당행위 하지 말고 탈당해서 그대들이 원하는 100% 국민완전경선제 대선에 출마해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라. 당에 남아 헛짓을 계속해야 날아가는 것은 돌팔매요, 들을 것은 욕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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