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인사 100명 김두관 지사 대선 출마 촉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남인사 100명 김두관 지사 대선 출마 촉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중심, 안전한 출세 중심의 위정자들과는 전혀 다른 궤적’

 
영남 인사 100명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두관 경남지사의 대통령 선거 후보 출마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주목된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지난 10년간 민주정부의 ‘과’에 대해 뼈저리게 성찰하고, 다시 원래의 자리인 고향으로 돌아가 작은 희망의 성을 쌓아 올리는데 성공한 사람”이며 “서울 중심, 안전한 출세 중심으로 살아가는 위정자들과는 전혀 다른 궤적을 그으면서 지방에서 그리고 경상남도에서 한국사회의 모순과 정면으로 맞닥뜨려왔고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일구어 내며 ‘공’을 보여 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 선언문에서 “우리는 김 지사가 지방을 넘어, 영남을 넘어,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을 넘어, 인간의 존엄이 지켜지는 새로운 시대, 사람마다 가슴 속에 작지만 소중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대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하고 ”민주정부 10년을 성찰적으로 반성하고,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 반서민, 반통일적 통치를 넘어서는 새로운 국민의 권력을 탄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선언에 참석한 인사로는 허대만 전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이순영 부산 북구의원, 이재성 전 민주당 울산북구 위원장, 허성만 전 경북대 총학생회장 등 영남 지역의 전, 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지방의원, 그리고 시민운동가 등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