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학생과 함께하는 국토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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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과 함께하는 국토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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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는 세상을 추구하는 국제다문화협회가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토대장정은 걸어서 우리 국토를 종단 또는 횡단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참여한 학생들에게 국토사랑과 극한의 상황을 견디어 내는 인내와 비전을 찾는 극기 프로그램이다.

35년 전부터 세계 최초로 한국의 한 탐험가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엄청난 도전을 주고 있어서 매년 그 극한의 상황 속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참여가 줄을 잊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각계 각층에서 스스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훈련이 끝난 후에 오히려 부모들의 호응이 놀랄 정도이다.

그런데 이번에 국내 최초로 다문화 학생들과 한국의 일반 학생들이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의 띠로 하나”되는 주제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다문화 학생의 70%정도가 언어와 피부색깔의 문제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극한의 프로그램을 이겨냄으로써 다문화학생들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또한 같이 손을 잡고 이 프로그램을 극복한 학생들과 하나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써 우리 한국이 세계화의 주역이 되는데 있어서 엄청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6일(목) 부터 8월 12일(일)까지 17박 18일로 국토대장정을 떠난다. 인천에서 시작해서 서울을 거쳐서 횡성, 평창, 정선, 동해, 울릉도, 독도까지 걸어서 가게 된다. 특히 독도는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이들은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에게 울릉군수가 직접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서 독도는 우리 국토로써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또한 아이들을 통해서 계승 발전할 것을 기대해 본다.

현재 국토대장정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 중이며 이미 상당수가 등록한 상태이다. 이번 다문화국토대장정을 통해서 한국의 미래에 희망을 조심스럽게 기대해 본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대학생중에 도우미로 활동하는 기회도 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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