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자전거로 열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녹색교통도시 건설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공주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고, 시민의 자전거 이용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자전거 전용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험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도 6월 16일까지 1년간이며, 대상인원은 공주시민으로 5월말 현재 공주시 인구인 12만4158명이다.
공주시가 LIG손해보험사와 계약한 보험료 납입금액은 1인당 340원선으로 총 4227만9100원으로 전액 시비로 충당했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시 4500만원(만 15세 미만은 제외), 자전거 사고 후유장해 4500만원 한도, 자전거 상해위로금(4주 이상 진단시) 1인당 40만원~최대100만원까지 지급되며, 기타 자전거 사고에 따른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이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
이번 보험가입으로 공주시민들은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가운데 자전거 타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고, 또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가가 되어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주시 관계자는 "계약자나 피보험자의 고의 자해, 자살 등 범죄행위 등과 심신상실 또는 정신질환, 자전거를 경기용이나 경기를 위한 연습용 또는 시험용으로 운전하던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IG손해보험(☏1544-1616) 또는 공주시청 교통과 자전거콜센터(☏041-856-10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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