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세종시 편입지역 주민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주시는 오는 7월 1일 세종시 출범에 따라 세종시로 편입되는 장기ㆍ반포ㆍ의당면 일부지역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쉬운 마음과 석별의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석별의 정 나눔행사는 오는 14일 반포면을 시작으로 16일 장기면, 19일 의당면 등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기념식수 및 표석 제막식을 가진 후 이준원 공주시장의 송별사, 주민대표의 답사, 유한식 세종시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명랑 화합체육대회와 노래 및 장기자랑 등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공주시 관계자는 "석별의 정 나눔행사를 통해 세종시 편입지역 주민들이 세종시로 가더라도 공주시와 함께한 생활을 영원히 잊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주시와 세종시가 역사ㆍ문화ㆍ예술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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