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가을에 각각 동대표들과 야외회를 할 때 협력업체로부터 ▲ SH공사 신내 10단지 임대파트 이귀하 비상대책위원장이 단지내 비리와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1-20만원씩 받아썼는데 무슨 죄가 되나요?“
“아파트 단지 내 통합 경비실을 공사하기 위해 경비원을 동원해 여론조사를 했는데 소장과 임차인대표들이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주민을 위해 업무적으로 쓰라고 지급하는 임차인대표 회장의 업무추진비가 왜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적으로 쓰라고 지급하는 돈이 아닙니까?”
이는 SH공사로부터 관리 위탁을 받고 있는 서울 중랑구 신내2동 SH 10단지 임대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귀하) 회원들의 성난 불만의 목소리다.
임대아파트를 관리하면서 협력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돈을 받아쓴 관리소장과 임차인대표들이 주민들의 언성은 물론 빈축을 받고 있다.
또 임차인대표들이 업무비 외에 식대와 업무추진비를 임의적으로 써왔고 심지어 관리소장은 재활용비에서 나오는 수입을 자신의 업무추진비로 가져가는 등 청렴을 지향하는 SH공사의 운영방침을 역행하다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아파트는 단지주민들에게 관리비와 제반 경비를 줄이겠다며 아파트 내 통합경비실을 짖겠다면서 관리소장과 임차인대표들도 모르게 여론조사를 했다가 준공 9개월만에 주민들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철거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충돌 직면에 놓어있다.
이에 주민들은 비상태책위원회(가칭, 위원장 이귀하)를 구성하고 오는 13일 주민설명회를 예고하고 있어 SH공사 신내 10단지 임대아파트 관리소와 임차인대표 그리고 주민들간에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SH신내 10단지 임대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이귀하 위원장은 7일(목) 관리소장과 임차인대표 그리고 비상대책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지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귀하 비상대책위원장은 “SH공사가 주민들에게는 경비수를 줄여 관리비를 절감 시키겠다며 여론을 호도한 뒤 통합경비실을 지었는데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경비수도 그대로고 관리비도 줄어들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또 SH공사는 지금에 와서 주민들이 이를 추궁하자 통합경비실을 철거하겠다고 하는 것은 임차인들이라고 무시하는 처사요 SH공사의 전형적인 예산낭비 실태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에 임차인 대표회장과 관리소장은 통합경비실을 짓는 것은 자신들도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하다가 이 자리에 참석한 비상대책위원들이 경비원들이 나서서 주민들에 여론조사가 이루어진 것인데 왜 모르냐고 하자 SH공사에서 파견나온 일개 직원이 한 일이라고 변명했다.
또 관리소장이 봄과 가을에 동대표들에 야유회를 추진하면서 단지업무와 연관된 업체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관리소장은 업체당 1-20만원을 받아서 임차인대표들과 나누어썼다고 말하는 등 누구보다도 투명하고 청렴하며 공정한 업무를 주관해야 할 관리소장의 모습을 보면서 청렴과 투명은 기대할 수가 전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이 단지 임차인 대표들은 하나같이 겉으로는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하면서도 관리규약과 국토해양부의 유권해석을 임의적으로 어겨가면서 업무추진비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왔고 한 때 임차인대표였던 주민은 청소용역 업체선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동대표를 사직한 후 청소업체로 발탁되는 등 각종 의혹과 비난을 사기에 충분했다.
특히 주민들이 내다놓은 재활용 비용을 관리비 내역서에 기재하고 주민들의 복리 후생비로 사용해야하는데도 관리소측은 한동안 잡수익 부분에 대해서 기재를 누락하다가 이제는 국토해양부의 유권해석이 있음에도 관리소장과 임차인대표들의 업무추진비로 활용하는 등 불법과 편법을 자행해오다 들통이 나자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강한 언성을 사고 있다.
SH공사 신내 10단지 임대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3일 단지 내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관리소장과 임차인대표들의 사퇴를 촉구한 뒤 이들을 사법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임대주택에서 발생한 잡수익을 임차인대표회의 의결로 집행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질의에서 임대주택 임차인대표회의는 동법 동령 제 제 51조 제 1항 각호에 따른 의결사항을 의결할 수 없고 이는 임대사업자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회신한 바 있다.


▲ SH공사 신내10단지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들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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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문제이면 우선 비상대책과 현 주민대표위원회가 먼저 서로 만나서 대화를 하고 그다음
안되면 언론플레아를 하셧으면 좋아는데 기자분 불러서 이야기터트리니 잘못한것 잘한것 10단지 주민으로
납득이 안갑니다 글을 읽으니 한사람만 나쁜사람으로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