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우유철 사장, 당진시청서 특강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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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우유철 사장, 당진시청서 특강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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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은 당진입니다" 당진시의 꿈을 주제로 강연

▲ 6월 8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나의 고향은 당진입니다”라고 소개한 우유철 사장이 나의 꿈, 현대제철의 꿈, 당진시의 꿈을 주제로 강연이 열렸다.

6월 8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실시된 당진시 공무원 월례회의에서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의 특강이 있었다.

“나의 고향은 당진입니다”라고 소개한 우유철 사장은 나의 꿈, 현대제철의 꿈, 당진시의 꿈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자신은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소개하며 우주선을 만드는 사람에서 철을 만드는 사람으로, 철의 사용자에서 철 제작자로 변신하며 당진제철소를 세계 철강 역사에 유래 없는 성공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1978년부터 제철소를 짓겠다는 꿈을 2006년도 당진에서 현대제철 기공식을 가짐으로써 시작돼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아직도 꿈은 계속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시의 꿈은 시정에서 10대 비전으로 밝힌 것들로 현대제철이 어느 회사도 가지지 못했던 강한 사업 의지가 있었던 것처럼 당진시도 강한 실현 의지가 있어 성공할 것이라며, 지역과 업체, 시민이 지속 상생하면 당진시가 꿈꾸는 50만 자족도시도 곧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외부에서 떠오르는 도시를 물으면 당진이라고 답하고, 기업을 물으면 현대제철이라고 답한다며 현대제철은 지역과 함께 공생하는 기업, 소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공무원들은 ‘퍼블릭 디자인 매니저’가 돼 그 역할을 잘 수행하면 당진시는 대한민국을 리드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의 마지막에는 지역주민과 소통을 위해 장구를 배우고 있다며 그 동안 배운 장구실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 앞서 이철환 당진시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해가 될 것을 주문하고 상반기 업무는 물론 올해 사업 등에 대한 철저한 시행을 통해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시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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