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7개국 농업연수생, 자연 염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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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농업연수생, 자연 염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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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원장이 염색기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아흐메트(이집트)씨 등 아프리카 7개국 농업연수생 19명이 6월7일 오후 2시 아산시 온천동 소재 이미선 섬유아트스쿨(원장 이미선)에서 자연 염색 교육 및 염색 체험을 했다.

이날 연수생들은 이미선 원장으로부터 염색의 기초, 색 조화, 문양 넣기, 염색방법을 배운 뒤 현장에서 직접 실크(silk)소재 머플러를 염색하고 서로의 작품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선 원장은 “한국과 아산의 농업을 배우러온 외국 연수생에게 독특한 염색기법을 전수하게돼 의미가 깊다”며 “각자 자국에 돌아가서 한국과 아산에서 배운 각종 지식을 아낌없이 써 달라”고 당부했다.

염색체험에 참여한 한 연수생은 “생전 처음해보는 염색이지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오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개발과정 연수생19명(이집트3·에디오피아3·케냐3 ·모잠비크2· 탄자니아3·우간다 3·수단2)은 지난 5월7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입교식을 갖고 80일간이 일정으로 벼농사, 축산, 농기계 및 특화작물 농업분야 등 전반에 걸쳐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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