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게 활~짝 열린 경찰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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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게 활~짝 열린 경찰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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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어린이집 견학프로그램‧동물농장운영 인기

▲ 당진경찰서 견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충남 당진경찰서가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물농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등 주민 친화적 행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지난 4월부터 어린이집‧유치원 학생들이 종종 경찰서 견학요청 하는 것에 착안하여 당진경찰서 어린이 견학프로그램을 개발, 정식으로 어린이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견학프로그램으로는 1교시 어린이교통안전 교육, 2교시 CCTV‧상황실 관제센터 견학 및 무전기 체험, 3교시 경찰오토바이‧순찰차 체험 및 기념촬영 등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1,000명의 학생이 다녀가는 등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 4. 26일 경찰서 민원인 쉼터 옆에 토끼, 오리, 닭, 병아리 등을 기르는 50평 규모의 동물농장을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동물농장은 경찰서 전‧의경 정서함양의 취지로 설치한 것으로, 경찰서 내방객 및 견학 온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당진경찰서 이영만 경무계장은 “기존 딱딱하고 오기 싫은 경찰서에서 친근하고 가고 싶은 경찰서로 탈바꿈해 주민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주민들이 스스럼없이 올수 있는 경찰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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