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지천100리길 현장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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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천100리길 현장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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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명품 지천 만들기에 앞장

▲ 지난 6월 5일 청정청양의 상징이자 자연생태의 보고인 지천 생태하천을 전국 최고의 명품 강으로 만들기 위해 이석화 청양군수, 유영호 청양군의회 의장, 이기성의원을 비롯한 청양군시민단체, 언론인, 군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6월 5일 청정청양의 상징이자 자연생태의 보고인 지천 생태하천을 전국 최고의 명품 강으로 만들기 위해 이석화 청양군수, 유영호 청양군의회 의장, 이기성의원을 비롯한 청양군시민단체, 언론인, 군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읍 청양교에서부터 청남면 인양리 일원 구간을 답사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천생태하천 조성사업이 치수와 이수위주의 획일적인 하천정비사업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현장답사에 나섰다”며 “기존의 자연 경관을 최대한 보존한 가운데 각종 생태체험이 가증한 테마가 있는 명품 지천 100리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금강 사업구간을 답사한 자리에서 앞으로 청양오토캠핑장 및 고수부지 내 친수공간 유지관리로 관광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해 줄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지천생태하천조성사업은 지천100리길을 옛날 아이들이 멱 감고 천렵 하던 추억이 깃든 고향의 강으로 되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청양군 역점사업으로 공사구간은 청양교를 시작으로 장평면 지천리 작천교까지 9.7km로 청양교~금정교에 이르는 7km 구간은 군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가 조성될 계획이며, 송방리와 적누리에 생태수로를 조성하는 한편, 신금정교 하류 2,400㎡를 논숲지로 조성하게 된다.

이에 군은 지천생태하천조성을 위해 △다양한 야생화 단지 조성 △하천변쓰레기 일제 수거 △가정세제 줄이기, 농약빈병, 폐비닐 버리지 않기 운동을 범 군 민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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