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군(57)아산시청 수도사업소 하수도과장이 6월1일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구 과장은 공직생활 38년 5개월 중 상수도 업무 13년 6개월, 하수도 업무 1년6개월 총 15년간 상·하수도 업무에 진력해 아산시 상하수도 행정에 선진화를 가져온 장본인으로 이날 그 공을 인정 받았다.
그는“수도계장시절인 1993년 아산시에 충남에서 제일 많은 대청용수를 확보한 것이 그간의 공직생활 중 가장 보람되다”며“물은 인간생활과 도시발전의 큰 자원으로 급수에 불편이 없고 공장 유치 시 우선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과 상수도에 대한 전문가로 그간 중앙부처에서 상수도 사업에 대한 예산을 많이 확보해 놨다”며 “물 걱정 없는 아산시를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고 피력했다.
구 과장은 상수도 업무로 아산시 최초로 상수도기본계획, 10개 읍·면지역 상수도 시설계획 및 공사 시행, 4개면 지역 농어촌 지방상수도사업을 시행했다.
또 하수도업무에는 2개의 하수종말처리시설, 19개 마을하수도 설치 등으로 처리 구역 내의 하수처리와 체계적인 하수도 사업 운영으로 방류수질 개선, 주민보건 향상, 공공수역 수질보존에 기여했다.
그는 “도고· 선장지역과 신도시지역에 하수도 처리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시설로 만들려고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도고 하수처리시설은 상부에서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휴게 및 체육시설을 만들어 하수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개념을 뒤바꿔 놓겠다“고 강조했다.
구 과장은 투절한 공인의식과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끝을 보는 책임감이 강한 공무원으로, 또 시민의 복지증진에 솔선수범하는 우수 공무원으로 동료 간에 정평이 나있다.
구자군 과장은 1974년 1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온양시·아산군 도시과, 아산시 수도과,상하수도 사업소 근무을 거쳐 신도시개발지원단장, 신도시조성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10년 9월 하수도 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포상경력은 아산시장, 건설교통부장관, 내무부장관, 충청남도지사표창 외 다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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