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 주민, 도로관리청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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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 주민, 도로관리청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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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점검 실시

▲ 당진경찰서는 합동점검으로 교통사고 현장을 점검하고있다.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경비교통과장, 관할 파출소장, 마을이장, 도로관리청 안전시설 담당자와 관내 교통사망사고 현장 18개소를 점검하고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이는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설치‧보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찰‧도로관리청‧마을주민들이 직접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18곳을 점검하고 사고원인 분석과 이에 따른 개선대책을 논의하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합동점검결과 사고의 주요원인으로는 농번기 농기계운행 증가에 따른 농기계충돌사고와 과속운전에 따른 사고, 무단횡단에 따른 사고 등으로 파악되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과속방지턱 신설, 무단횡단 방지 휀스, 이동식단속카메라 부스, 도로미끄럼방지시설 등을 설치키로 협의했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관계기관 간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차후 교통사고 발생 시에도 긴밀한 협조체계로 교통사고 줄이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당진경찰서 장형수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교통시설보강‧홍보‧예방‧단속‧시민의식개선 등 종합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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