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 양위즨(楊宇軍) 대변인은 지난 달 3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국방부가 중국과의 군사 분야와 관련된 협력강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보도된 내용의 협정에 서명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1일 한국과 협상이 진행 중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변하지 않고 “양국군은 다양한 형태로 군사교류를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중국은 우호국인 북한 측의 반발을 고려해 협상을 신중히 진행시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했다.
한편, 한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달 21일 한국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이 물자 등을 서로 융통할 수 있는 협정 체결 교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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