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 비봉파출소에 근무하는 정인문 경사는 지난 5월 30일 오후 11시경 청양군 비봉면에 있는 부친 산소 앞에서 신병을 비관해 자살을 기도하던 윤 모 씨(62세)를 극적으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진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윤 모 씨는 지난 29일 영업을 하겠다며 집을 나간 후 귀가치 않자 부인이 경찰에 신고, 경찰은 신고를 받고 신속히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하여 청양군 비봉면 부근에 있음을 확인했다.
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 지령을 받은 정인문 경사는 수색을 하면서 가족과 전화로 통화하여 비봉면에 부친 산소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역형사팀, 5분타격대, 지역순찰팀과 수색을 실시 묘소 부근 택시 안에서 약을 먹고 신음하는 것을 발견 병원으로 후송하여 생명을 구했다.
한편, 비봉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정인문 경사는 15년간 수사형사로 근무한 베테랑 경찰관으로 신속하게 조치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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