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화지동, ‘희망마을’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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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화지동, ‘희망마을’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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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 시장골 희망마을’행안부, 희망마을만들기 공모 선정

논산시 화지동 원도심이 ‘희망마을’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

논산시는 ‘화지 시장골 희망마을’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12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주민주도형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5개 사업을 신청, 시․도의 1차 심사와 행안부와 민간 전문가의 최종 심의를 거쳐 25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화지 시장골 희망마을’은 쇠퇴하고 소외된 논산 화지동의 사회ㆍ문화적 생활환경을 개선해 복지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센터, 쉼터, 정원 등 지역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교류하는 문화소통의 장을 조성해 활력을 불어넣는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특히, 화지중앙시장과 신협제재소 등 영세기업과 상인이 밀집해 있고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마을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화지동 희망마을은 사업이 완료되면 다목적 문화지원 센터 역할은 물론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행안부에서 2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급되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 연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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