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올해 개별공시지가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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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개별공시지가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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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과세표준 결정자료로 활용...이의 신청은 5월 31일부터 6월 29일까지

공주시가 2012년도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하여 2012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ㆍ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공주시는 전년대비 평균 지가변동율은 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공주시 산성동 182-8번지로 현재 다이소 공주지점 자리로 ㎡당 302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공주시 유구읍 문금리 산113-3번지 임야로 ㎡당 33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공주시가 5월 31일 공주시내 전체 29만여 필지중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27만여 필지의 지가를 확정해 발표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이번에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주나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6월 29일까지 공주시청 토지과 및 읍ㆍ면ㆍ동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세밀한 재검증과 공주시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자에게 7월 30일까지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시한 2012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향후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의 기준 시가로 적용되며,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과세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기타 각종 부담금과 지역의료보험 산정에 사용된다.

한편, 공시지가를 용도지역별로 보면 주거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동 204번지로 ㎡당 87만2000원, 가장 싼 곳은 옥룡동 109번지로 ㎡당 5만1700원이다.

또, 공업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장기면 제천리 372번지로 ㎡당 20만5000원, 가장 싼 곳은 탄천면 안영리 146-13번지로 4만3500원이며, 녹지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신관동 56-3번지로 ㎡당 28만8000원이고, 가장 싼 곳은 옥룡동 산2-1번지로 19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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