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아산시장, 한해우려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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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 한해우려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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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기왕 시장이 수곡리1리 주민들과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복기왕 아산시장이 5월30일 오전 11시 한해피해가 우려되는 아산시 송악면 수곡1리(이장 김영진)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지시했다.

수곡1리는 현재 24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아산시에서 한해 우려지역으로 가뭄이 계속될 시 농사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지역으로 농지 20ha로 현재 모내기는 60%정도 완료된 상태다.

이날 김영진 이장은 "원래 물이 많은 마을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물이 고갈되고 있으며 관정이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으니 관정을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복 시장은 ‘관정을 많이 파서 농사일이 어렵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로 지하수가 고갈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복 시장은 김명겸 건설방재과장에게 "당장은 농사일을 해야하니 기상 상황을 본 후 우선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시청에서 보유한 장비를 투입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주민들이 편히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관정설치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한해대비를 위해 음봉면 등에 관정 3개소를 설치했고, 해당부서 팀 3명과 읍·면·동 관계공무원이 합동으로 관내 수리시설인 소류지, 저수지, 양수장, 대형관정 점검을 4월에 완료했다.

또 현재까지 용배수로정비를 7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14개소, 5.4km를 완료했고, 금년 11월까지 10개소, 3.4km에 대해 8억6000만원을 투입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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