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기왕 아산시장이 5월30일 오전 11시 한해피해가 우려되는 아산시 송악면 수곡1리(이장 김영진)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지시했다.
수곡1리는 현재 24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아산시에서 한해 우려지역으로 가뭄이 계속될 시 농사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지역으로 농지 20ha로 현재 모내기는 60%정도 완료된 상태다.
이날 김영진 이장은 "원래 물이 많은 마을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물이 고갈되고 있으며 관정이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으니 관정을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복 시장은 ‘관정을 많이 파서 농사일이 어렵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로 지하수가 고갈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복 시장은 김명겸 건설방재과장에게 "당장은 농사일을 해야하니 기상 상황을 본 후 우선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시청에서 보유한 장비를 투입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주민들이 편히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관정설치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한해대비를 위해 음봉면 등에 관정 3개소를 설치했고, 해당부서 팀 3명과 읍·면·동 관계공무원이 합동으로 관내 수리시설인 소류지, 저수지, 양수장, 대형관정 점검을 4월에 완료했다.
또 현재까지 용배수로정비를 7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14개소, 5.4km를 완료했고, 금년 11월까지 10개소, 3.4km에 대해 8억6000만원을 투입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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