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밤 11시59분경 아산시 실옥동 소재 A모(80)씨의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과 비닐하우스 1동 등을 태워 2577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만에 꺼졌다.
이날 불은 신고자 B모(25)씨에 따르면“A씨집에서 100M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업무를 보던 중 A씨집 부근에서 연기가 나 119에 신고하고 가까이가 확인해 보니 집 옆 비닐하우스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것이다.
이날 출동한 아산소방서 선착대는 비닐하우스에서 주택으로 불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주택 내부로 들어가 1차 불을 끄고, 2차로 주택지붕을 뜯어내고 완전히 불을 껐다.
한편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비닐하우스에서 집 방향으로 불이 확대된 것으로 보이나 비닐하우스에 전기시설 및 사용 중인 전기 기기가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화재원인 판별이 곤란해 추가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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