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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성 측정 가능한 스마트 폰 | ||
일본 소프트뱅크모바일은 29일 세계 최초로 방사선 측정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오는 7월 중순 이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샤프와 공동개발상품으로 널리 보급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특별요금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기본 운영체제(OS)는 미국 구글(google)의 ‘안드로이드 4.0’을 채용하고 소형화된 방사선 센서(감지장치)를 탑재했다. 액정 화면 밑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주변 공간 중의 방사선량을 측정해 지도상에 측정 장소를 기록한다.
기본적인 측정 시간은 2분간이지만 좀 더 연장할 수도 있으며,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기능도 넣었다.
한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孫正義) 사장은 발표회에서 “불행한 원전사고를 경험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많은 분들께 안심감을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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