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아산시협의회,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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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아산시협의회,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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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옥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아산시협의회(회장 김세영)는 5월29일 오전 10시 온양팔래스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2012년 제1기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열었다.

이번 시민교실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조기행 아산시의회의장, 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회장 장춘형)회원, 평통자문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세영 회장은 “다가올 통일시대를 맞아 북한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발맞춰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옥(여·(사)탈북자 동지회 예술부장)통일강사는 ‘남북의 동질성 회복과 통일’을 주제로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 가능성에 대한 회의감이 증폭되고, 남한주도의 자유민주주의 통일가능성을 점차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곽문완(진인사필름 영화감독)통일강사는 ‘향후 북한의 권력구도 전망’이란 주제로 “김정은 의 권력구도 개편을 위한 단기전망은 2012~2015년 안팎으로 예상 된다“며 ”장기적인 북한 권력구도 개편에서는 김정은 친인척 계열에 대한 정치척결 및 폐위가 기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여운영(아산시 시의원)사무국장은 강의에 앞서 시민교실운영 효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설립목적,자문위원의 임무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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