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 조계종 장곡사(주지 서호스님)는 지난 5월 25일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200포를 청양군에 기탁했다.
이날 장곡사 주지 서호스님은 “나누는 기쁨은 그 어떤 행복보다 크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장곡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기적 기탁을 통한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장곡사는 칠갑산 남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가람으로 신라 문성왕 12년 보조선사 체징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보 제58호 장곡사철조약사여래좌상부석조대좌, 국보 제300호 장곡사미륵불괘불탱, 보물 제162호 상·하대웅전, 보물 제174호 장곡사철조비로자나좌상부석조대좌, 보물 제337호 금동약사여래좌상, 유형문화재 제273호 설선당 등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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