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 취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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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 취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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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부터 1년간, 중국 남방항공 주2회(4편)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은 오는 6월 22부터 ‘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를 취항키로 하고, 전세기 항공사업자인 중국 요녕 해양국제여행사와 ‘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 운항 협약’을 5월23일 체결하였다.

운항기간은 6월 22일부터 2013년 6월 21일까지 1년간 양양국제공항에서 중국 대련을 운항하기로 하였으며, 운항항공기는 중국 국적의 ‘남방항공’으로, 운항횟수는 주 2회(4편)로 매주 화요일·금요일에 운항하고, 운항시간은 중국 대련공항에서 14:30분 출발해서 양양공항에 16:45분 도착, 17:45분 양양공항을 출발해서 중국 대련공항에 18:10분 도착한다.

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전세기를 105회(210편) 운항하여 국내외 관광객 21천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탑승률 제고를 위해 6월중에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를 초청하여 전세기 여행상품 구성 및 도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하고, 중국현지와 도내 언론매체 대상으로 광고 등 홍보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지난 2002년 4월 3일 양양공항 개항이후 처음으로 양양~하얼빈노선과 양양~대련노선 등 2개의 국제노선이 1년 동안 운항하는 등 정기노선 개설에 청신호가 열렸다.

올해 1월23일부터 운항중에 있는 양양~하얼빈노선은 총 18편에 2446명이 이용하여 89.9%의 높은 탑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강원도는 양양~중국 대련노선 국제선 전세기 운항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항공사업자와 협의를 시작, 7개월만에 국제노선을 추가 개설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국제노선 다변화를 위해 중국 북경·상해노선, 일본 오사카노선에 대하여 전세기 항공사업자와 운항협의를 추진중에 있다.

또한 강원도와 교류협력을 추진중에 있는 중국 지린성과 안후이성과도 국제항로 개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남수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 취항으로 공항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양양공항 중심 동북아·동남아 국가를 연결하는 ‘+자형 국제항공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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