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수 ‘수와진’과 당진경찰서가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지난 5월 23(수요일) 오후7시 경찰서장, 각 과장, 인기가수 ‘수와진’, 행담오션파크 이상문 대표, 심장병 어린이 및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심장병 어린이 돕기 공동 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식은 당진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가수 ‘수와진’과 당진경찰서, 행담오션파크(행담도 휴게소)등 3곳의 기관이 치료비가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심장병 어린이 4명에 대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뿐 만이 아니라 노래공연, 경찰서 견학, 학교폭력 상담 등 어린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수와진’의 안상수씨는 “비록 적은 수이지만 당진의 심장병 어린이를 돕게 되어 기쁘다, 또 경찰과 같이 좋은 일을 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 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와진’은 지난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거리공연을 10,000회를 넘게 하는 등 선행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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