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고구마' 심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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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고구마' 심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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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판매 수익금 전애 어려운 이웃돕기 활용

ⓒ 뉴스타운

 

 

아산농협(지부장 양태길)은 2일 오전 8시30분 농가주부모임아산시연합회(회장 박옥주)와 지역 농협여성 복지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시 신창면 수장리 소재 밭(약 1652m²· 약500평)에서‘사랑의 고구마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심는 고구마는 무농약으로 재배되며, 수확 후 판매 수익금 전액은 농촌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돕기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양태길 지부장은“농협에서 농촌지역 소외된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사회에서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지역농협은 지난 4월10일 아산시와 아산드림 행복나눔 업무협약식을 가졌으며, 매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고 청소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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