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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수분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농협아산시지부(지부장 양태길)는 지난 27일,28일 이틀간 농협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시 음봉·둔포면 배농가에서 인공수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배꽃이 만개 했는데도 일손부족으로 제때 인공 수분을 하지 못하는 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했다.
배꽃은 자가 수정이 되지 않아 인력으로 수정을 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수정이 가능한 시기는 4~6일으로 배농가는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해 매년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양태길 지부장은 “FTA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탬을 주고자 일손돕기를 전개했다"며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마련해 농촌의 부족한 인력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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